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산하 분과학회로서 승인받고 종합학술대회에서 참여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어려움이 있었고 2006년 정명현 회장의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이후 장기간 학회 활동의 휴지상태가 지속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1년 5월 6일 연세대학교 안이비인후과병원 청파회의실에서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재건 발기인 대표로서 정명현, 장선오, 김형종 교수와 정도광 원장이 주축이 되어 재건총회를 발기하여, 회칙개정, 학술대회개최, 학회발전을 위한 중단기 계획 등을 토의하였다.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재건총회 이후 새로운 임원진이 결성되어 서울의대 장선오 회장을 주축으로 이사회가 결성되었고, 제2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2011년 9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총회에서는 본 학회의 명칭을 대한소아이비인후과연구회로 결정하였다. 제3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연구회 학술대회는 이듬해인 2012년 5월 13일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피츠버그대학 소아이비인후과 Casselbrant 교수가 초청되어 특강 및 패널토의에 참여하였다.
제4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는 2012년 10월 20일 제18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특강 및 패널토의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1년 5월 6일 연세대학교 안이비인후과병원 청파회의실에서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재건 발기인 대표로서 정명현, 장선오, 김형종 교수와 정도광 원장이 주축이 되어 재건총회를 발기하여, 회칙개정, 학술대회개최, 학회발전을 위한 중단기 계획 등을 토의하였다.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재건총회 이후 새로운 임원진이 결성되어 서울의대 장선오 회장을 주축으로 이사회가 결성되었고, 제2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2011년 9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총회에서는 본 학회의 명칭을 대한소아이비인후과연구회로 결정하였다. 제3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연구회 학술대회는 이듬해인 2012년 5월 13일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피츠버그대학 소아이비인후과 Casselbrant 교수가 초청되어 특강 및 패널토의에 참여하였다.
제4차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는 2012년 10월 20일 제18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특강 및 패널토의 형식으로 개최되었다.